cd를 usb 드라이버에 담을 수 있다면
cd가 없는 곳이나
cd는 있어도 큰 용량이 필요한 파일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
쓸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부팅은 boot strap loader를 장치에 심는 게 핵심인데
플로피나 cd의 경우에는 cd의 맨 앞에 들어간다.

옛날 바이러스들은 디스켓을 통해서 감염이 되었는데
바이러스 제작자들은 부트 섹터에 바이러스 코드를 심었다.

부트 섹터 바이러스로 유명했던 것이 (c) brain 인데
안 연구소 백신의 시초가 이 바이러스를 잡는 코드에서 비롯되었다.^^

cd 앞 쪽에 있는 부트 영역 이미지를 읽어서
파일로 저장하고 이 파일을 USB 드라이버에 넣어 준 다음
나머지 파일은 복사를 하면
작업은 끝난다.

이걸 하기 위한 방법으로 dd 같은 툴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귀찮을 수 있으므로
그냥 간단한 유틸리티를 이용한다.

옛날에 리눅스 설치하거나 할 때 이런 짓 많이 했다.^^

디스켓으로 부팅을 해야 하는데
디스켓은 인터넷이나 pc 통신으로 주고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부트 영역을 파일로 만들어서 올려두면
그걸 받아서 디스켓에 복사하여 디스켓을 만드는 과정을 거쳤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이런 방법에는 변화가 아직 없다.
앞으로도 생기기는 힘들 것 같다.

어차피 무언가 처음 시작하는 건 있어야 하니까.

MBR에서 GUID니 EFI.. 어쩌고 하면서 발전을 하지만
기본 개념에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

자세한 방법은 참고 링크에 잘 나와있다.
참고 링크 : http://imakeit.ibbun.com/blog/1246
Posted by Flexag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