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못 달게 한 때문인 것 같다.
예전부터 블로고 스피어에서 네이버에서 정치 관련 댓글을 못 달게 한 것에 반발을 하는 분들이 많았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는 아래 기사에도 나온다.

인터넷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미디어다음’의 뉴스 페이지 뷰가 네이버 뉴스사이트를 앞질렀다. 특히 네이버가 개별 정치 기사에 댓글을 금지한 9월 중순 이후 다음은 뉴스검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954221.html?ctg=1100

이런 현상은 어찌보면 단순히 뉴스만의 문제로도 볼 수 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네티즌들이 "네이버 어항"에서 벗어나
"인터넷 바다"로 눈을 돌리는 니모와 같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제까지 네이버 정책을 보면 네티즌들을 다 잡은 물고기처럼 보고 행동한 측면도 많아 보인다.

이번 일을 계기로 아무리 포탈이라고 하더라도 이용자의 속마음과 어긋나는 정책을 펼친다면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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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exag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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