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클릭스가 설치된 모 사이트에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테스트 해본 결과 클릭 누수가 생기는 것 같았다.
(여기도 설치했지만 실제 클릭하는 사람이 없어 확인 불가^^)

모니터링 방법은
애드클릭스 에디터 링크의 클릭이 발생하는 이벤트를
자바 스크립트에서 dummy image를 생성하는 기능을 이용하여
모니터링 서버로 보내는 방식을 썼다.
(컨텐트 링크는 iframe을 이용하는 방식이어서 에디터 링크와는 방식이
달라 오류가 발생할 소지가 많아 체크에서 제외하였다)


이 방식은 애드클릭스에서 광고를 카운트하는 방법과 같은 방법이다.

모니터링 서버 데이타 베이스에 쌓인 에디터 링크 광고 클릭수는 12건,
실제 에디터 링크로 집계된 것은 9건.

그 중 모니터링 12건은 중복으로 들어온 데이타가 있어 11건으로 확인되었다.
누락된 2건이 무효 클릭 IP인지 검사해보았으나
직접 등록한 무효 클릭 IP는 아니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추정해 보면,

1. 애드클릭스 자바 스크립트에서 dummy image를 통해서 서버에서 정보를 보내기 전에 브라우저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

2. 사이트 이용자의 네트웍 상태 불량으로 모니터링 서버로는 데이타가 갔지만 애드클릭스 광고 집계 서버로는 데이타가 가지 않는 경우

3. 이용자의 아이피가 개별 무효 IP는 아니지만 다음에서 관리하는 무효 IP로 집계되는 경우

4. 애드클릭스 광고 집계 서버에는 집계가 되었지만, 광고주 사이트 로그와 cross checking 하는 과정에서 그 클릭이 광고주 사이트로 넘어오지 않은 클릭은 무효화하는 경우 (이 경우는 신뢰 문제가 있어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는다)


현재 애드클릭스에서 광고를 클릭을 집계하는 방식은
광고를 클릭하면 애드클릭스 광고 집계 서버로 접속했다가
광고주 사이트로 넘어가는 방식이 아니고
광고주 사이트로는 브라우저에서 바로 이동하고
클릭에 대한 정보는 자바 스크립트에서 dummy image를 생성하여 정보를 보내는 방식이다.

아마 이 방식을 쓰는 이유는 광고주 사이트에서 HTTP Referer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인 것 같다.
ilikeclick의 경우에는 광고 집계 서버로 접속했다가 광고주 사이트로 가기 때문에
Referer가 원래 클릭 상태에서 변경되는 문제가 있다.

이 방식의 단점이라면,
dummy image 생성 후 자료를 보내는 과정에서 광고를 클릭해서 광고주 사이트로는 가지만 광고 집계에서 누락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과 광고 집계는 되지만 광고주 사이트로 넘어가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 있다는 점이다.

중간에 경유 서버를 쓰는 경우에도 광고만 집계되고 실제 광고주 사이트로 넘어가지 못할 수도 있는 건 마찬가지다.

현재 분석해본 바로는 웹 사이트 광고 방식에서 집계 누수 현상을 근본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을 것 같다.
광고주도 광고 집계만 되고 실제로 제대로 넘어오지 못해서 손해보는 경우도 있을테니까.
다음에서 고의로 누락하지는 않을테니 블로거로서도 그 정도는 감수해야 할 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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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exag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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